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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인생에 있어서 친구는 전혀 중요하지 않다. (이 패널들중 누구의 생각일까?) 메인 MC 야신(?),신동엽의 고수외전이라는 프로그램. 여기에는 개그맨 김태현, 철학고수 탁석산, 팝고수 김태훈 등이 출연한다. 그리고 이주의 새로운 패널 참석자는 밴드. ...는 아니고 그냥 남자 사람인 아저씨, 의 덕원군만 -_-; (자세히 보니 중국 본토 대륙에서 너무나 유명하신 마윈 회장을 닮으셨군요! ㅋ) 나머지 다른 한명의 새 아저씨? 패널은 문화예술 김동철 고수가 출연. 주제는 , , 첫번째, PPL의 폐해. 오후 늦은 시각, 도심속 도로위를 달리며 방황하는 한 청년. 그런데 . . . 굳이 최첨단 초고속, 신상 외발 전동휠을 탑니다. ㅋㅋ (우리의 자랑스런 한류 드라마 환경이 이렇게 극한직업?!) 예상컨대, 사실은.. 더보기
혼술, 혼밥. 제대로 즐기고 있나요? 보호되어 있는 글입니다. 더보기
책 속에 길은 없다 책 속에 길은 없다, 허상이고 망상이다. 출처 : https://pixabay.com/ 누구나 아는 얘기. '책에는 길이 있다'라는 유명한 금언, 하지만 정말일까요?인문학책 100권을 읽으면 성공한다는, 자기 개발서로 유명한 모 저자의 주장이기도 하지만 이에 당신은 동의할수 있습니까? 하지만. 이와 반대로 다른 주장을 펼치는 사람도 있습니다."책에 길이 있다고? 그 말은 사기다!"맞아요, 여기에 한표얹고, 100퍼센트 공감하고 지지합니다. 어느덧 가을. 독서의 계절. 이 시기쯤 되면, TV 방송이나 신문, 잡지의 흔한 레퍼토리로 우리 국민의 평균 독서량에 대해서 집계하고 서점 관계자나 다른 전문가의 말을 빌어 우리 국민의 독서 국격를 아쉬워 하고 타박합니다.하지만. 여기에 의구심이나 의문이 생긴적은 없습.. 더보기